마이쏭.. 도산공원근처..

아.. 정말.. 포스팅하기도 아까운 이곳.. !!

실망 그자체..!!

겉으로 보기엔 참 맛있어보인다.. 하지만 실상은..;;  

 

 

버섯들어간 오믈렛.. 그냥저냥 보통의 맛.. 밍....밍

 

앗 .요건 맛나겠지 하며.. 한입 먹는 순간...ㅡ,ㅡa 소금덩어리를 투하했는지.. 웩.!! 짜.. 뱉어버렸다. 

으허.... 진짜.. ㅠ 양도.. 디따 쬐끔이고. 재료비가 한 3000원이나 될까? 빵은 푸석한 빵을 써서... ;;

 

아주아주 먹음직 스럽게 보!이!기!만! 한다.!!

커피도 안주면서.. 이게 무신 브런치입니까?ㅡ,ㅡa

두달 전엔가 갔던 곳이라 가격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상당히 나왔던것 같다~

여기에 커피한잔 추가해서 먹었는데 4만원 넘게 나왔던듯.. !

차라리 투썸플*이스 가서 7천원짜리 브런치 먹는게 나을뻔했다.. !!

 

나의 즐거운 휴일아침을 망친 이곳.. !! 두번 다시 가지 않으리라 !! 쳇.!!

내가 가본 최악의 브런치집.;;

 

 

Posted by muk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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