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락시장역 앞의  BBQ!!

없는게 없다..?!! 메뉴가 정말.. 다양합니다잉..;~

친구 혹은 가족단위로 와서 많이 먹는듯 하닷~

 

1. 양송이 스프- 사진은 없지만.. 평을하면.. ㅎㅎ 맛은 그닥이지만 양은 많다.

 

2. 매운 어쩌고저쩌고 치킨.. (두주전에 갔는데 이름을 까묵까묵..;; )

맵진않고, 걍 달달하면서 살짝 매콤하려다만.. ㅎㅎ

샐러드아래 밥은 모지? ㅋㅋㅋ 양파인듯 보이는 감자튀김은..  기름을 함껏 먹어서. 차마 입에 넣어주지 못하고,

위에있는 싸워크림이랑 고구마랑 쬐금 먹어줌~

나쵸는 쪼끔 눅눅.. 왜 넣었을까?

 

2. 떠먹는 피자.. ?였나? ㅋㅋㅋ 이 아이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..; ㅋㅋ

근데 고구마같이 노릇한 막대 고구마는... 흠.. 감자였다...

여긴 왤케 속임수가 많니? ㅡ,ㅡa

진짜 단데.. 꿀찍어먹으라고 꿀까지 준다. ㅋㅋㅋ 은근 식혀서 먹으니 계속 손이 간다..;;ㅋㅋ

 

가족끼리 와서 간단하게 담소나누며 치킨도 먹고, 음식도 먹을 만한 장소에는 틀림이 없지만

너무 많은 메뉴와 완벽하지 않은 맛이 약간 아쉽긴하나..

여긴 뭐 맛집으로 가는건 아니니 패쓰.. ㅎㅎ

 

Posted by mukd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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